마이크로 소프트는 지금까지 7개의 큰 회사와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관련된 라이 센스 계약을 맺어왔다. 오늘 또다른 회사인 Wistron과 마이크로 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태블릿, 폰, 이북리더등과 관련된 특허를 안드로이드나 크롬에 쓸수 있도록 협의했다. 물론 자세한 내용은 비밀로 하고 있다. HTC는 5달러 정도를 지급하고 있을거라는 루머가 돈적이 있다.


"우리는 Wistron이 안드로이드 IP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특허 라이센스 프로그램의 이익을 취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IP와 라이센싱 담당 MS부사장은 밝혔다.


http://androidcommunity.com/microsoft-lands-android-patent-agreement-with-wistron-20110705/


안드로이드 사용 특허를 MS와 맺는 기묘한 광경. 노텔 특허를 구글이 못가져가게 방어해야하는 이유가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