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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 시계 I'm Watch가 다음주 25일 ARM TechCon에서 공개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340달러라고 합니다. 그동안 소니에릭슨이나 모토로라에서도 이런 종류의 시계를 만들었지만 I'm watch같은 스타일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이 시계는 7가지 색깔로 사전 주문을 받고 있으며 티타늄과 다아이몬드 백금의 2000만원 가량의 초 고가 명품 모델도 있습니다. ARM IMX233프로세서, 4GB 스토리지, 64MB 램, 블루투스 2.1, Li-Po 400mAh배터리, 1.54인치 240x240 해상도, 스피커 탑재, 3.5mm 헤드폰잭. 블루투스 스탠바이시간은 30시간, 스피커폰으로 통화할수 있는 시간은 3시간 ㅇ비니다. 날씨, 페이스북, 트위터, 포스퀘어 등등의 앱이 프리로드 되어있습니다.



http://androidandme.com/2011/10/devices/android-powered-im-watch-comes-out-of-hiding-october-25


이쁘긴하네요. 담주 발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