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 패드의 글로벌 판매가 시작됐다. 22일 IT전문 매체인 엔가젯에 따르면 LG전자의 옵티머스 패드는 미국에서 'G슬레이트'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2년 약정 529.99달러(한화 59만5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529 달러 그래도 Xoom의 599 보다는 저렴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