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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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발표될 갤럭시탭 8.9 설명을 위한 프린트가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허니컴 위에 커스텀 UI 가 올라간다고 합니다. 터치위즈식의 위젯과 비슷한 Live Panels가 들어가고. 미니 앱트레이는 애플리케이션 간의 멀티태스킹 전환에 사용됩니다.
1280x800 의 해상도 듀얼코어1Ghz의 CPU 그리고 무게는 470g이라고 합니다.
http://androidcommunity.com/samsung-galaxy-tab-8-9-pictured-in-sneaky-display-photos-20110321/
무게는 역시 7인치와 10인치의 중간 쯤이군요.
2011.03.22 08:55:31
음 실제 봐야겠지만.. 상당히 괜찮을 것 같네요..
무게도 가볍고... 옷에 들어가지는 않겠지만...
휴대성은 10인치급에 비해 나을 것 같구요.. 'ㅁ'
기대 됩니다.
2011.03.22 09:39:46
아이폰 4때부터 잡스가 두께 얘기를 들고 나온 게 좀 뜬금없다 싶었는데 아이패드 2에 와서 과도하게 부각된 점이..
두께, 무게에 관한 한 삼성, LG간의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경쟁 전유물 아니었던가요.
모토롤라 제품이나 RIM에서도 보듯 전통적으로 미국인들은 다소 투박해 뵈지만 튼튼해 뵈는 제품쪽 취향이었던 것 같은데
미국기업들에게서 기대하기 어려웠던 애플의 두께, 무게쪽 경쟁 선언이 미국언론들로선 무척 놀랍고 신기해 보였던 듯.
2011.03.22 13:14:49
터치위즈식의 커스텀 UI.................삼성 ㅅㅂㄻ 갤스에서 아직도 정신못차린듯....갤탭10.1에도 만약에 탑재된다면 줌이나 옵티머스 패드를 노려야겠어요...
8.6 mm라고 적혀있는데....
아이패드 2의 8.8 mm보다 더 얇게 나왔네요...
무게도 아이패드2가 기종에 따라 601-613g 에 비하면 470g 으로 훨씬 가볍네요. 갤럭시탭 7인치가 380g 입니다.
그리고 8.9인치에 1280*800으로 가장 놓은 해상도을 자랑하네요. 아이패드2의 경우 9.7인치에1024*768인데.. 모토 줌은 10.1인치에 1280*800임
아이패드의 경우는 모토로라 줌 보다도 크기는 가로 길이가 더 길어요. 화면 테두리가 다른 제품에 비해 두껍다고 봐야죠-
다른 제픔에 비해 조금 얇지만 하드웨어를 더 넓게 분산시켜다고나 할까
삼성 기술력은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