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씨넷은 베르투가 안드로이드OS기반 스마트폰 '베르투 Ti'를 최근 출시했다고 13일 보도했다. 제품 가격은 최소 9천600달러(한화 약 1천48만원)이며 몇 가지 디자인 옵션을 선택하면 최대 2만달러 가까이 비싸진다. 이 정도면 아이폰5를 약정없이 10개는 살 수 있을 정도다.   베르투 Ti가 비싼 이유는 사파이어 3.7인치 크리스털 디스플레이와 티타늄 등 고가 금속과 보석이 사용됐기 때문이다. 물론 그것만으로 이 비싼 가격을 온전히 설명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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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13090214


출시됬군요. 사파이어 3.7인치 크리스털 디스플레이. 화질은 알수 없으나 비싼것은 확실해보이는 이름의 디스플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