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텔은 'Medfield' 프로세서가 탑재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대상으로 Bru-Ray 비디오 재생을 테스트 했으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테스트에 사용된 기기중 하나는 진저브레드OS 탑재와 아이폰 4와 크기가 비슷하고 좀더 가벼운 모델로, Bru-Ray 화질의 비디오 재생 및 풀 HD TV 스트리밍도 가능했으며 아이스 크림 샌드위치가 구동되는 태블릿 테스트 역시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어떠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보다 더 인상적인 결과를 보여줬다.
http://www.kbench.com/digital/?no=105967&sc=1
인텔의 레퍼런스 기기군요. 실제 인텔기반 폰들이 얼마나 나오고 성능이나 가격이 어떻게 나올려는지?
마이크로소프트랑 같은길을 가게 되겠군요^^
자신이 뭐에 강점이 있는지도 모르고 덩치와 돈으로 밀고들어오려다 개쪽을당하는... 전에도 LG가 4.8인치 짜리 벽돌폰을 시험삼아 만들었다가 양산도 못하고 접었던걸로 아는데..
태블릿부터 시작해서 아이패드부터 잡고 시작해야지 폰으로 시작한다라...
인텔의 그 어마어마한 전력소모량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쉬고있어도 10W소모(ARM 칩 10배) -> 전화기용은 전혀 아니죠. 게임을 할수있다? 3D칩셋 인텔시리즈 농담으로라도 그러진 마세요^^
인텔은 테블릿을 잘만들어야죠 서브 노트북의 이동성을 극대화한정도로 시작해서 기존 PC이용자들을 데려와야합니다. 그다음에 성공하면 전화기도 탄력받고 그때는 공정이 20나노나 그이하대이니 전력문제도 좀 해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현재는 미친짓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x86기기의 강점이 호환성인데 동영상이라든가 코덱도 널려있고 굉장히 쉽게 윈도우나 리눅스 듀얼부트의 강점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결론적으로 윈도우 8정도가 깔린 x86계열 타블릿이 나와야한다는건데.. 지금 안드로이드 이야기하는거 맞죠^^
케벤 사이트 악성코드 감지는 벌써 수백년 된거 같아요...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