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공개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가정용 미디어 스트리머 '홈싱크'가 애플TV의 대항마로 떠올랐다. 미국 씨넷은 24일(현지시간) 삼성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서 25일부터 열리는 모바일 전시회 'MWC 2013'에서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을 탑재한 신개념 서비스인 홈싱크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삼성도 애플TV와 같이 가정용 TV셋톱박스를 내놓으면서 경쟁이 불가피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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