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기업블로그 `삼성투모로우(http://samsungtomorrow.com)`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플리커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2월8일 문을 연 삼성투모로우에는 현재까지 600만명 이상의 누리꾼이 다녀갔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취지는 `애플빠` 같은 삼성의 열성팬을 형성하는 것"이라면서 "자발적으로 삼성을 옹호하는 `갤빠`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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