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국내 제조업체 중 처음 선보인 풀HD 스마트폰 '베가 넘버(No).6 풀HD' 하루 평균 개통량이 3천대를 넘어섰다. 베가R3와 쌍끌이로 국내 시장서 '2인자 자리'를 차지한다는 전략이다. 15일 팬택(대표 박병엽)은 베가 넘버6 풀HD가 출시하자마자 일개통량 3천대를 넘겼으며, 베가R3 주말 개통량도 1만2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http://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15095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