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하지 말자(Don`t be evil)`는 구글의 윤리경영 모토가 이제 옛말이 돼가고 있다. 구글이 검색뿐 아니라 인터넷과 미디어, 방송, 광고, 소프트웨어에 이어 모바일, 소셜 부문까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점유율을 높여가면서 초기 정신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사원문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255171

자유소프트웨어 운동과 오픈인터넷 운동을 지지하며, IT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커지기를 바라는, 개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