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폰 스토어에서 소비자 대상 판매를 중단하고 개발자 사이트에서 개발자에게 판매를 하는 것으로 전환된 넥서스원의 재고가 금방 바닥났다고 하네요. 스마트폰의 유통 구조를 바꾸겠다며 야심차게 시작한 폰스토어는 잘되지 않았지만 넥서스원에 대한 개발자들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개발자들이 폰을 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곧 다시 재고를 채워넣을거라고 하네요.


http://news.cnet.com/8301-30685_3-20014218-264.html?part=rss&tag=feed&subj=Android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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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나오긴 했지만 넥서스원을 오프라인에서 쉽게 구매할수 있는 한국은 좋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