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통신사가 출고가를 100만원 이하로 낮춘 삼성전자의 '갤럭시 S10 5G'가 사실상 공짜(할부원금 0원)에 팔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른바 '차비'(페이백)를 덤으로 주는 곳도 있다. 갤럭시 S20 출시에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스마트폰 소비 심리가 꽁꽁 얼어붙자 불법 보조금이 기승을 부릴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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