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위축됐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의 두번째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이 중국내 시판 9분 만에 완판되며인기몰이에 나섰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30분 삼성전자 온라인 매장과 티몰, 징둥닷컴, 쑤닝 등 온라인 채널에서 갤럭시Z 플립이 공식 판매에 들어갔는데, 준비물량이 9분만에 모두 소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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