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연간 생산 규모 1억대를 넘는 인도 스마트폰 공장을 25일까지 잠정 폐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후군'(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한 인도 정부의 요청에 따른 조치다. [출처: 중앙일보] 한해 1억대 스마트폰 생산…삼성 최대 인도공장도 멈췄다.23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현지 경제매체 이코노믹타임스에 "삼성은 코로나19에 맞춰 직원과 가족을 보호하고 정부의 지시에 따르기 위해 노이다 공장 생산을 잠정 중단한다. [출처: 중앙일보] 한해 1억대 스마트폰 생산…삼성 최대 인도공장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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