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 가을과 내년 상반기 대대적인 신제품 공세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26일(현지시간) 애플이 올 가을부터 아이폰14 시리즈와 애플워치 3종, 아이패드,맥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4종의 아이폰14 시리즈, 새 애플워치 3종, M2·M3 칩이 탑재된 다양한 맥 제품, 애플 최초의 혼합현실(MR) 헤드셋, 저가형·고급형 아이패드, 업데이트된 에어팟 프로, 새 홈팟과 애플 TV 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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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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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22에 공개된 새 아이패드OS의 스테이지 관리자 기능. 이 기능을 이용하면 한 화면에 앱을 최대 4개까지 동시에 띄울 수 있다. (사진=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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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탑재 맥북프로 (사진=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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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프로서가 공개한 애플워치8 렌더링(사진=존프로서/이안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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