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9월 출시하는 아이폰14 프로맥스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전작보다 2시간 10분 연장할 거라고 22일(현지시간) 폰아레나가 보도했다. 폰아레나는 IT 팁스터(정보유출가) 슈루애플프로를 인용해 아이폰14 프로맥스가 4,323mAh 배터리를 장착할 거라고 전했다.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5시간 동안 동영상을 스트리밍할 수 있어, 아이폰14 프로맥스는 27시간 이상 가능한 수준이다.

 

ea823a75ee9912d5c6e817c48c57a1ba.jpg

좌측이 아이폰14 프로 맥스의 모형, 오른쪽이 아이폰13 프로 맥스다. (사진=언박스테라피 영상 캡쳐)

 

https://zdnet.co.kr/view/?no=20220623083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