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삼성전자, 화웨이, 모토로라 등이 잇달아 폴더블폰을 선보인 후 현재 많은 IT기업들이 폴더블폰 대중화를 목표로 더 향상된 폴더블 제품들을 개발 중이다. 폴더블폰의 판매량이 증가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보편화된 상황은 아니다. 시장분석기관 인터내셔널 데이터 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2021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0년 대비 264.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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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Z폴드3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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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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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플렉스S (사진=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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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레이저 폴더블.(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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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개발 중인 폴더블폰 렌더링(사진=나인투파이브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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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클램셸 형태 폴더블 아이폰 렌더링 이미지. (사진=wccf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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