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두 번째 듀얼 스크린폰 'LG V50S 씽큐(ThinQ)'로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LG V50S 씽큐를 오는 11일 국내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전략 시장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출고가는 119만9000원. '오로라블랙' 단일 색상으로 출시된다. 전용 액세서리인 LG 듀얼 스크린과 투명 젤리케이스를 기본 제공한다.


01_20701475_1.jpg


01_20701482_1.jpg


01_20701476_1.jpg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1010456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