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제재로 구글 운용체계(OS) 안드로이드를 쓸 수 없게 된 화웨이가 대신 러시아제 OS '아브로라' 사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타스 통신이 자국 인터넷 매체를 인용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194608_20190611184115_254_0001.jpg


http://www.etnews.com/20190611000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