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쥔 샤오미 CEO가 6일 웨이보에 세 가지 야간 촬영 비교 사진을 게재하며 '미(Mi) 9'이 아이폰XS Max 대비 더 또렷하게 물체를 표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레이 CEO가 공개한 세 가지 사진 중 첫번째는 낮 시간에 촬영한 역광 상황에서 건물, 두번째는 심야의 도시 야경, 세번째는 암광의 고성 사진이다.


hjyoo_k86iMQfjUhNaf5.jpg

심야 도시 야경 사진 비교 (사진=레이쥔 웨이보)


hjyoo_rl2pKtYDXwjNxm.jpg

http://www.zdnet.co.kr/view/?no=2019030808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