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TCL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0'에서 폴더블폰 시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 흥행으로 불붙은 폴더블폰 시장이 연초부터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TCL이 공개한 폴더블폰 4종은 △디스플레이를 조개처럼 위아래로 접는 방식(세로 인폴딩) △갤럭시폴드처럼 디스플레이를 안쪽으로 접는 방식(가로 인폴딩) △디스플레이를 바깥쪽으로 둥글게 마는 방식 △디스플레이를 'Z'자 모양으로 안쪽과 바깥쪽으로 두번 접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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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TCL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0'에서 폴더블폰 시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사진은 세로 방향으로 접히는 방식의 폴더블폰 시제품. /사진=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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