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기업이 스마트폰의 ‘시야’에 주목하고 있다. 그간 중국 스마트폰 기업은 중저가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카메라 성능을 높이고 삼성전자와 애플과 같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다만 최근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된 만큼 흥행 여부는 미지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 오포 비보 모토로라 등 중국 스마트폰 기업이 카메라 성능에 집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art_1657111601 (1).jpg

 

art_1657111594.jpg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4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