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당국이 올해 중국 스마트폰 기업 등을 대상으로 연달아 금융 관련 단속에 나섰다.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 인도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수사국(ED)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를 자금세탁 혐의로 전국 40개 이상 사무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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