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화웨이가 세계 최대 시장 중 한 곳인 중국에서 폴더블폰 대결을 펼친다. 중국 시장 점유율 1% 미만인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국 제재로 스마트폰 해외 판로가 막힌 화웨이는 ‘안방’ 영향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폴드 중국에 오는 8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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