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 IT 시장조사업체인 BCN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탭은 지난주 판매에서 8위를 기록하면서 샤프의 태블릿PC '갈라파고스'(9위)를 제쳤다. 갤럭시S는 10월말 출시와 함께 첫 주에 주간 판매 1위를 기록한데 이어 11월 셋째주, 12월 넷째주 등 3주 동안 1위 자리를 유지하는 놀라운 실적을 올렸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12/e201012301523237026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