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디스플레이 결함 논란을 극복하고 9월 출시된다. 지난 2월 공개된 지 7개월 만이자 4월 판매 계획 중단 5개월 만이다. 삼성전자는 내구성 강화ㆍ이물질 유입 차단을 위해 갤럭시 폴드의 디자인을 개선했다. 이로써 9월 한·중 폴더블폰 대전이 펼쳐지게 됐다. 화웨이 역시 폴더블폰 '메이트X'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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