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말기 업체 샤오미가 삼성전자와 애플을 겨냥한 고성능 프리미엄폰을 내놓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더버지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샤오미는 29일 프리미엄폰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카메라 시스템을 대폭 개선한 미11 울트라 모델을 선보였다. 샤오미는 이날 프리미엄 모델인 미11 프로와 미11 울트라 외에 저사양 모델인 미11 라이트와 미11 라이트 5G 등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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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프리미엄폰 시장을 겨냥해 미11 울트라 모델을 출시했다 [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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