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첫 철수 사례가 나왔다. 화웨이에서 독립한 아너가 인도 법인 철수를 선언했다. 인도 정부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에 대한 유무형의 압박을 행사 중이다. 다른 중국 업체 반응에 관심이 모아진다. 24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아너는 인도 지사를 철수했다. 인도 스마트폰 유통은 현지 유통사에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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