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5년 다양하고 상당한 규모의 네트워크 서비스 요구사항이 새로운 시장에 대한 잠재력을 가져올 것이다.” 데이비드 왕(David Wang) 화웨이 이사회 이사 겸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운영 이사회 의장이 지난 18일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 ‘윈-윈 화웨이 이노베이션 위크(Win-Win·Huawei Innovation Week)’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화웨이는 이동통신사업자 및 업계 파트너와 이러한 기회에 대해 논의하고, 5.5G의 기반을 다지는 데 필요한 혁신을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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