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올 2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서비스가 견인했는데, 특히 해외에서 발생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샤오미는 지난 26일 실적 발표 미디어 컨퍼런스콜을 열고 2분기 및 상반기 매출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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