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워치가 예상보다 빨리 출시될 수도 있다고 미국 IT매체 폰아레나가 7일(이하 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 트위터를 인용 보도했다. IT 트위터리언 아이스유니버스는 지난 5일 삼성의 차기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4’와 ‘갤럭시워치 액티브4’가 올해 2분기 중 출시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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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3에서 '삼성 헬스 모니터' 앱으로 혈압(왼쪽)·심전도 측정 기능을 구동시킨 모습.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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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워치3 41mm 미스틱 브론즈.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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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운터포인터리서치

 

https://zdnet.co.kr/view/?no=2021030810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