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콘텐츠를 개발해서 판매할 수 있고, 가입한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구매가능 하며,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일반 휴대폰 이용 고객도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마켓플레이스를 연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6월 베타 오픈 및 9월 상용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현재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전문보기] Z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