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인기에 편승해 성인용 애플리케이션이 음지에서양지로 나왔다. 서비스 대상은 안드로이드폰이다. PC월드 등 외신은 시애틀에 본사를 둔 마이캔디(MIKANDI)가 안드로이드폰에서 성인용 뉴스 및 동영상을 손쉽게 열람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론칭했다고 2일 전했다.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