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4년 만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토로라 엣지플러스'를 공개했다. 엣지 디스플레이에 1억화소의 카메라, 5세대(5G) 네트워크 등 갤럭시S20 시리즈와 비슷한 사양을 탑재하면서 가격은 낮춰 경쟁력을 확보했다. 22일(현지시간) IT매체인 더 버지와 씨넷 등 외신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이날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토로라 엣지플러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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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의 신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토로라 엣지플러스' <출처=모토토라 홈페이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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