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의 최신 제품인 '3GS'의 전파인증을 받으며 국내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다. KT는 '아이폰' 출시를 최종 결정했고 SK텔레콤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황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리눅스, 안드로이드 등은 향후 SKT의 주력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개발자, 고객과 함께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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