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에 이어 세계적인 PC업체인 델까지 차세대 성장 엔진으로 스마트폰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이 포착됐다.

델은 이르면 다음달초 휴대폰 시장 진출을 준비중이라고 지디넷닷컴이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내부 소식통들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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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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