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에서 저한테 컨택이 왔더군요. 버라이즌의 드로이드에 대한 한국어 마케팅을 진행하려 하고 관련된 샘플입니다. 곧 아시안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모든 나라의 언어가 다 지원된다는게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미국에 먹히는 전략이라는 것을 잘 아는거죠. 아시아 사람들에게 드로이드에서 한글로 문자를 쓸수 있다는것은 꽤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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