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ssue.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10/2010031000708.html

 

최근의 모바일 혁명과 관련, IT 업계에서 이 분야 최고 전문가로 불리는 인물 중 한 명이 바로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이다. 이미 3년 전부터 아이폰을 사용해온 그는 1세대 벤처인답게 단순 소비자로서 감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폰 전도사’라고 불릴 만큼 애플이 이끌어낸 모바일 혁명의 의미를 대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 사장을 만나 애플과 모바일 혁명 등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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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이 기세 좋게 나오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아이폰의 적수가 되기에 미흡하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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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개념적으로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많이 공감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