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가 다음달 7일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백플립’을 출시한다.

21일 로이터 등에 따르면 모토로라가 공급할 ‘백플립’은 키보드를 뒤편으로 45도까지 젖혀 고정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를 알람 시계디지털 사진액자, 비디오를 보는 데 사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2210012&mc=m_901_00002


=========================================================================================================


모토로라가 전세계적으로 안드로이드를 이용한 부흥에 총력을 기울이나 봅니다.


Devour도 그렇고, 기존 모델인 Droid/Milestone 도 그렇고, 버라이존이 아닌  AT&T  공급도 그렇구요.


백플립은, 클릭의 후속의 느낌이 강하네요.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