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ModelTimeline | DROID by Motorola (USA) | The DROID by Motorola over-the-air software upgrade is expected to roll out soon | MILESTONE (Europe) | Upgrade to Android 2.1 planned for Q1 | MILESTONE (Latin America) | Upgrade under evaluation | MILESTONE (Asia-Pacific) | Upgrade under evaluation | MILESTONE (Canada) | Upgrade to Android 2.1 planned for Q2 | CLIQ (USA) | Upgrade to Android 2.1 planned for Q2 | DEXT (Europe) | Upgrade under evaluation | DEXT (Latin America) | Upgrade to Android 2.1 planned for Q3 | DEXT (Asia-Pacific) | Upgrade to Android 2.1 planned for Q3 | https://supportforums.motorola.com/community/manager/softwareupgrades
드로이드는 금방 업그레이드 된다고 말한지가 한달이 되어 가는지라, 모토롤라가 금방이라는 말을 새로 정의하려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사는 중이고.. 유럽 마켓의 마일스톤이 Q1까지 업그레이드 될거라고 하는건 의외네요.. 3월이면 Q1인데, 소리 소문도 없이 언제 업그레이드 할려는지.. 캐나다는 Q2라고 하는데, 일단 유럽용 버전이 업그레이드 되면 해킹 롬이 돌아다닐테니까 큰 문제 없을 것이고.. 문제는 얼마나 스케쥴을 맞출수 있느냐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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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도 어디서는 3월 미국 출시라던데, 2.1로 업그레이돼 출시되면서, 국내 모토로이도 함께 업그레이드 되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미국서도 모토로이가 시판되면, 해킹 롬이라든가, 루팅 등이 시도되겠군요. 모토로이를 새로운 드로이드라는 식으로 소개하는 사이트도 있더군요.
이런 업그레이드는 대량의 사용자들이 바뀌니 사소한 버그 하나라도 체크해야 할테니, 신중하게 조심조심 하겠죠.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채널을 만들면 좋을것 같네요(모토롤라 관계자 분들이 보실려나?)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펍 같은 커뮤니티등의 전문가(?) 그룹, 베타그룹 등을 모집해서, 미리 베타 업그레이드를 해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좀더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테니, 스케쥴 맞추기도 좋을 듯 하구요.(오히려 버그리포팅이 많아져서 스케쥴이 늘어나려나?)
즉, 일반 사용자 업그레이드 전에 베타 업그레이드 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Q1이라면 이번달안에 업그레이드 된다는건데 그것보다 빠른 soon이라면 2주내에 되야 할것 같네요. 그래도 버라이즌 드로이드가 모토롤라의 대장 모델인지라 업데이트 지원은 항상 빨리 가장 오래 받을수 있을것 같아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