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를 처음 개발해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구글의 앤디 루빈 엔지니어링 부사장(사진)이 이달 말 한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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