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Contents/2010/03/21/zdnet20100321172042.htm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한선교 의원(한나라당, 경기 용인 수지)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자신이 가입한 정액요금제의 데이터 용량의 절반 가량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비싼 요금제일수록 잔여 데이터 분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