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안드로이드 경쟁 치열 = 일본도 안드로이드 시장이 뜨겁다. NTT도쿄모, 소프트뱅크 등 주요 3개사등이 모두 안드로이드 폰 계획을 갖고 있다. 이미 나왔고 올해도 많이 쏟아질 예상이다. 김규호 이사는 이것을 기회로 본다. 우리나라의 경우 바람이 불면 개발자부터 다 쫓아가는데 일본은 신중하고 느리기 때문에 1~2년간 집중 공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본은 안드로이드가 나왔지만 보급하는 생태계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예측 때문이다. 일년 안에 빨리 해야 하지 않을까. 김규호 이사는 “글로벌은 must(해야만 한다)라는 관점을 갖고 붐을 일으켰으면 좋겠다”고 했다.
 
일본과 미국 사례 통해 본 모바일 비즈니스 기회와 위기 기사 중 일부 발췌입니다. 결과는 일본 시장이 진출할 만하니 어서 빨리 하라는 얘기입니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1년 이내 승부를 볼 생각으로 빨리 뛰어들면 좋다는 것이 김규호 전 NHN 기술 이사의 조언입니다.  
 
<참조>
데브멘토가 주최하는 모바일 웹/앱 서비스 스타트 업 세미나 행사 소개입니다. 모바일 서비스를 어떻게 준비하고 기획, 운영해야 할 것인가를 한번에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