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조만간 공식 발표할 것이란 소식으로 IT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지난 5일 구글의 ‘넥서스원’ 발표, 이달 27일 애플의 태블릿PC(?) 발표에 이어 MS의 스마트폰 출시 임박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IT업계는 그야말로 태풍전야다. 글로벌 IT업체들의 변신이 향후 IT산업의 지형도를 크게 바꿔놓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기사원문보기]

출처 : 전자신문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