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안드로이드마켓의 폐쇄 가능성까지 거론되던 우리 정부와 구글의 대립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일정 조건을 갖춘 오픈마켓용 게임에 한해 사전 심의를 받지 않는 쪽으로 관련 법을 개정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32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