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40210490086015 

 

NHN, 다음 등 포털과 삼성전자 관계자가 토론에 참석했지만 당초 예정됐던 구글코리아측은 오지 않았다. 토론회 관계자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지만 석연치 않은 대목이다.

이날 토론은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 폰, MS의 윈도폰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들이 기본으로 탑재하는 자사의 검색과 각종 서비스가 국내 모바일 환경에서 이용자의 선택권을 제한 할 수 있다는 내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