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만원짜리 스마트폰의 출고가가 30만원대로 확 내려가면서 이동통신시장 알뜰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소니의 '엑스페리아 XZ1'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소니의 엑스페리아 XZ1의 출고가는 기존 74만8000원에서 39만9300원으로 15일부터 대폭 인하됐다. SK텔레콤의 온라인직영몰에서 구매시, 공시지원금 20만원에 추가지원금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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