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신형 프리미엄폰 'LG V35 씽큐(ThinQ)'를 내달 출시한다. 'V35 씽큐'는 지난해 출시한 'V30'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31일 LG전자 및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V35 씽큐'를 내달 미주 지역에 우선 출시할 예정이다. 미국 통신사 AT&T는 다음달 1일 미국에서 출시되는 'LG G7 씽큐'를 판매하지 않는 대신 'V35 씽큐'를 독점 공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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