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Contents/2010/05/28/zdnet20100528094350.htm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KT와 서울시가 개발자들을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내놓았다.

 

KT(대표 이석채)와 서울시는 28일 서울시청에서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 송정희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