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2018에서 한·중·일 스마트폰 각축전이 벌어진다. 삼성전자ㆍ애플 등 선두주자가 없는 무대에서 3국 출신 중하위권 제조사들의 존재감 대결이 펼쳐진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의 LG전자, 일본 소니, 중국 블랙베리(TCL)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2018에서 각자의 신형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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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XZ3 예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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